20일 가정집에서 도박을 하던 이모(40.익산시 중앙동)씨 등 주부 6 명이 익산경찰서에 붙잡혀 상습도박등의 혐의로 쇠고랑. 이들은 이날 오전 1시께 익산시 중앙동 모상가아파트 4층에서 도박 을 하다 사다리차를 이용해 현장을 급습한 경찰에 덜미 이들은 장롱속에서 발견된 8천여만원의 돈이 계돈이라고 주장, 경 찰은 이 돈이 도박자금일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이들의 자백외에 이 를 뒷바침할 증거가 없어 곤혹.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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