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 심판 체력테스트 전주에서
대한축구협 심판 체력테스트 전주에서
  • 이영진 기자
  • 승인 2001.02.20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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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대한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심판 체력테스트가 21일 오전 9시부터 전주공설운
동장에서 개최 된다.
이번 심판 체력테스트에는 전북을 비롯 전남, 광주, 대전, 충남,
충북 등 6개시도지역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 15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테스트에는 전주출신으로 전 국가대표를 지냈던 최길수 대한
축협회 심판위원장이 총책임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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