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종합건설은 87.250점, 충일건설 82.413점, 남도건설 78.275점을 각각 얻었다.
전주시는 이들 4개 컨소시엄의 설계평가 점수를 토대로 이달 하순께 적격심사(공사수행능력 등) 30점, 가격입찰 30점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상위 1개사를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업체는 3월부터 5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적격심사를 받은후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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