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2시께 고창군 대산면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컨테에너에 옮겨붙어 내부에 있던 가재도구를 태우는 등 주말 주택과 야산등지 에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이에 앞서 24일 남원시 신동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나무와 낙엽송등 임야 1.8ha를 태웠고 같은날 오후 1시께 임실 군 관촌면에서도 마을 주짐 김모(40)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산에 옮겨붙어 인근 야산 1ha를 태웠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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