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 물관리 전진대회에는 동진지부 산하 250여명의 전직원이 참여해 오늘을 시작으로 183일 총력 급배수에 돌입키로 결의했다.
총력물관리 전진대회를 갖기 이전에 직원들은 인근 새만금전시관과 제1호 방조제 가력배수갑문등 새만금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새만금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전념키로했다.
한편 전진대회에서 동진지부 직원들은 동진지부가 관리하는 38.276ha의 농경지에 영농급수에 최선을 다하고 쌀 150만석생산의 공급기지로 역활담당과 농민의 편익을 위해 내부모 내가족처럼 대하고 정부와 농업인들로 부터 신뢰받는 공사상을 정립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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