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박물관 제26차 역사문화답사가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경상북도 영주와 봉화지역을 중심으로 열렸다. 이번 답사코스에서는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시작으로 단양 신라적성비, 노동동굴을 거쳐 영주 소수서원, 부석사, 봉화 계서당, 닭실마을 등으로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문화체험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익산=김종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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