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한국통신 협약체결
전북은행, 한국통신 협약체결
  • 정재근기자
  • 승인 2001.07.1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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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과 한국통신은 11일 전북지역 정보화 선도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자금융거래 활성화를 위해 텔레뱅킹 ARS 회선 증설중인 전북은행
은 한국통신 전국대표번호 서비스(1588-4477)에 가입.운용하고 한국
통신은 전북은행의 전국대표번호 홍보 및 지원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뱅킹 활성화와 공동마케팅을 위해 전북은행의 전영업점에 초고속인
터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네트워크 부문의 상호 정보교류 및 미래지향적인 네트
워크 상품에 대한 공동 마켓팅을 추진하는 한편 양사의 상품 및 서
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를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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