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한 결과 모두 1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의 경우 6명(대상인원 2명), 중등은 9명(대상인원 3명)이 각
각 지원해 교육장 공개전형 실시이후 처음으로 대상인원의 3배수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육장 전형실무위원회를 구성, 24일 지원자
들에 대한 공개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산실무능력 평가는 전주교육청 전산실에서 치러지며 논술은 본
청 상황실, 면접은 본청 대화의 방에서 각각 실시된다.
전형결과는 당일 발표되며 전형실무위원회는 고득점자 순에 의해 3
배수를 추천, 교육감이 임용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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