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용지면 반교리에 거주하는 주부 김은경(35세)씨는 지난달 21일 만경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따뜻한 집을 방문해 선풍기 4대 (싯가 25만원상당)를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평소 남을 배려하고 각종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김씨는 무더위 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입소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위해 작은 정 성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제=방선동기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3‘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0‘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3‘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0‘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