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전주 ‘코아호텔’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기여한 공을 높
이 인정받아 한국기독교 환경대책 전북지역 연합회(이하 연합회·회
장 이희두 목사)로부터 영예의 ‘전북 대청상’을 수상한다.
연합회가 전북지역 환경보전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청상’에 선정된 소 대령은 민·관·군 농수
로 정화활동을 비롯한 금강하구둑 철새 도래지 정화 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군산지역 내에서 환경보호운동 등 숱한 봉사 활동
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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