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벼루마당의 고태봉 사장이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주)익산하이
테크의 탁경율 전무가 국정홍보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남원시의 인월요업 김종옥 사장이 도지사상을, 화훼 전업농가
이기성씨가 제2의 건국 대표공동위원장상을, 농어민 이호근씨가 전
북 제2의 건국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북도 제2의 건국위원회는 20일 오전 11시에 전주리베라호텔에
서 위원총회와 연찬회를 갖고 변동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이들 5
명에게 표창장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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