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열린 준결승 2조 레이스 도중 민룡(계명대)이 20바퀴
를 남긴 채 코너를 돌다 넘어져 실격됐다.
그러나 TV의 느린 화면으로 분석한 결과 미국 선수가 민룡을 팔꿈치
로 밀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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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열린 준결승 2조 레이스 도중 민룡(계명대)이 20바퀴
를 남긴 채 코너를 돌다 넘어져 실격됐다.
그러나 TV의 느린 화면으로 분석한 결과 미국 선수가 민룡을 팔꿈치
로 밀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