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심각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통사고 발생 유형별로 현
장 사진 판넬을 제작,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터미널과 시장
통, 농협등 55개소에 전시함으로서 경각심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경찰서는 오는 4월1일까지 전시회를 가짐으로서 교통사고를
예방해나갈 방침이다.
경찰서는 또 학생들의 개학과 동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46개
교를 순회. 전시함으로서 학생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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