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
운데 제4회 광주비엔날레를 세계적인 문화행사로 빛내줄 자원봉사
자 발
대식이 26일 광주 중외공원내 교육홍보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6일 최종선발된 자원봉사자 300명(통역안내 52, 회장운영
133,
홍보 14, 축제 56, 전시 45)과 모범운전자 30명등은 이번 발대식에
서
2002광주비엔날레 행사 참여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행사기간
동안
친절하고 예절바른 손님맞이를 위한 기본소양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자원봉사자들은 개막 이틀전인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칸 분
야별 현장 적응훈련을 거쳐 비엔날레 기간(3월 29일∼6월 29일)동
안 부
서별로 배치돼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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