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하고 진안 등 도내 전 농촌지역에서 인삼포 시설물 복구와 비닐하
우스 철거·낙과줍기 등 태풍피해복구에 나섰다.
농협 임·직원들은 또 2.5톤 트럭 3대분량(1천200만원 상당)의 수
재의연금품을 거둬 재해가 큰 무주 무풍과 남원 산내지역에 전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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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하고 진안 등 도내 전 농촌지역에서 인삼포 시설물 복구와 비닐하
우스 철거·낙과줍기 등 태풍피해복구에 나섰다.
농협 임·직원들은 또 2.5톤 트럭 3대분량(1천200만원 상당)의 수
재의연금품을 거둬 재해가 큰 무주 무풍과 남원 산내지역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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