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도 진춘섭 감사관 등 14명 감사반원들이 7일 오후 짬을 내 태풍
‘루사’로 큰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사업에
나서 미담이다.
이들은 이날 태풍으로 비닐 양계장이 파손된 채균석(45)농가를 찾
아 보수 작업을 펼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북도 진춘섭 감사관 등 14명 감사반원들이 7일 오후 짬을 내 태풍
‘루사’로 큰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사업에
나서 미담이다.
이들은 이날 태풍으로 비닐 양계장이 파손된 채균석(45)농가를 찾
아 보수 작업을 펼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