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우체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웃음을 통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웃음행복학’과 고객의 즐거움을 만드는 ‘깨우는 유머마케팅’, 웃음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웃음을 통한 고객만족’ 등 fun 경영에 대해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 국장은 “내부고객 만족이 곧 외부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고객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강민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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