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선임하고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당직자 위촉 및 선임
식을 가질 예정이다. <명단 인물과 동정면>
당직 개편을 보면 원로당원인 박태규씨를 상임고문으로, 완산 분
구지역 예비후보자인 김병석, 김완자, 김현종, 김희진, 오홍근, 유
철갑, 이용완씨와 육종진 전 전북부지사, 하광선 전 군산시장, 전갑
철 민주당 전북도지부 사무처장, 라윤주, 서태규, 손금만씨 등 원로
당원과 김순기 풍남문경로당 총무, 김영록 미용사회 완산지부 사무
장, 육기동 자연농원 대표, 신현상 MRA 대표, 심성택 삼천성당 신도
회장, 유도수 궁도협회장등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으로는 김동성, 김유복, 최태호씨 등 전직 시의원과 김경
철 전북극장협회 회장, 김득남 영화인협회 회장, 김병익 전북약사
회 부회장, 나승현 약사, 신진하 전북노인회 회장, 최재모 전북축구
교실 대표, 김복남 조합장 등을, 그리고 부위원장으로 민주당 소속
김호서 도의원과 김영춘, 박병술, 박현규, 이완구, 이재균, 최주만
시의원, 고재영 전 MBC 보도국장, 신치범 전 전주시의회 의장, 정경
복 신호건설 대표, 하재관 미래약품 대표, 서진숙 전북사랑여성모
임 대표 등을 임명했다.
또 지구당 정책실장에 박병술 시의원, 윤리위원장에 최주만 시의
원을 각각 선임했다.
건설특위위원장에는 임대수 대해종합건설 회장, 여성특위위원장
안선애 민주당 전북도지부 여성국장, 대외협력특위위원장 김호서 도
의원, 체육특위위원장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 홍장수, 사회복지특위
위원장에 전북노인회 회장 신진하, 교통정책자문위원장에 김성관 전
주개인택시협의회 회장, 직능특위위원장 김순성 남부유통 대표 등
을 각각 인선했다.
또한 지구당 사무국장 겸 부위원장으로 김종엽 전 완산구청장을,
사무차장으로 백현규, 김용섭씨, 조직특보로 이병하, 언론특보로 조
형철씨 등을 각각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