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국가대표팀 김제서 전지훈련
풋살 국가대표팀 김제서 전지훈련
  • 방선동 기자
  • 승인 2004.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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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풋살(실내축구) 국가대표팀 25명이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오는 3월3일까지 전지훈련을 갖는다.

 군산출신 정진혁(41.전주대 축구부 감독)감독이 지휘봉을 잡고있는 국가대표 풋살팀은 선수 25명을 중심으로 단장 코치 2명 의사 행정요원 등 31명이다.

 지난 24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한 풋살 국가대표팀은 바닥 매트를 비롯해 선수용품 의약품 등 50여톤의 장비가 도입됐다.

 김제시 문화체육시설 관리사업소(소장 김남북) 청소년수련관에서 숙식을 하고 실내체육관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3월22일부터 4월12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최종 국가대표 1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국가대표는 오는 4월16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 챔피언쉽 아시아 지역 예선에 출전하며 3위 이내에 입상하면 11월 월드컵 풋살 본선에 출전권을 획득한다.

 국가대표 풋살팀 사령탑을 맡은 정진혁 감독은 지난 5년간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하고 지난 1월 감독으로 선임됐다.

 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고있는 정감독은 국내에 풋살이 도입된지 6년째 이지만 선수들의 투지와 의지는 종주국인 남미쪽보다 월등하게 앞서고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훈련에 참여한 풋살 국가대표팀에는 김제출신 최현(20.조선대)선수를 비롯해 8명이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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