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경실련 창립 10주년 맞이 세미나 및 후원의 밤 행사가 26일 오후 4시 전주시 평화동 갤러리아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민생정치를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정책협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양형식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지역경제 혁신을 위한 도민 정책개발’이라는 주제로 장영달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김현종 민주당 전북도 부지부장, 공천섭 한나라당 전북도지부장, 염경석 민노당 전북도지부장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정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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