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신청한 6명을 제외한 218명 가운데 남성은 153명, 여성은 65명이다.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에서도 44명이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현재 확인된 도내인사는 박노훈 전북도지부 사무처장과 김현미 전 청와대 비서관, 김생기 전 국회 보좌관협의회장 등이다.
우리당은 오는 3일 비례대표 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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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신청한 6명을 제외한 218명 가운데 남성은 153명, 여성은 65명이다.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에서도 44명이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현재 확인된 도내인사는 박노훈 전북도지부 사무처장과 김현미 전 청와대 비서관, 김생기 전 국회 보좌관협의회장 등이다.
우리당은 오는 3일 비례대표 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