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전북방송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공천 경합이 치열한 전주 완산을지역과 익산갑지역의 후보 초청 특집토론을 마련한다. CBS전북방송(FM103.7)에서 8일부터 4일간 방송되는 경선후보 초청 특집토론은 시사진단 프로그램인 ‘생방송 사람과 사람’(오후 5∼6시)시간에 60분동안 진행된다. 특집토론 첫날과 둘째 날은 전주 완산을 지역의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경선후보를,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익산 갑지역의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경선후보를 각각 초청,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노성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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