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민 전주시의회 의원·김도식 자유총연맹전북청년회장 등 1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 추진과 고이츠미 총리의 신사 참배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 국민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활빈당·독도사랑운동본부 등 주최로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개최되는 등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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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민 전주시의회 의원·김도식 자유총연맹전북청년회장 등 1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 추진과 고이츠미 총리의 신사 참배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 국민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활빈당·독도사랑운동본부 등 주최로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개최되는 등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