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고창부안 재심의
우리당 고창부안 재심의
  • 이병주 기자
  • 승인 2004.03.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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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9일 국회 도서관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단독후보로 선정한 고창·부안의 김춘진후보에 대해 상임중앙위에서 재심의토록 했다.

 또 정동영 의장, 김근태 원내대표, 한명숙 전 환경장관, 김진애 전 서울포럼 대표 등 4인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우리당은 또 신기남·이부영·이미경·김혁규 상임중앙위원과 김덕규·이해찬·임채정의원 등 7명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함께 중앙선대위 산하에 수도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등 6개 권역별 위원회와 16개 시도별 본부를 두기로 하고 위원장및 본부장을 상임중앙위가 결정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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