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57명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전라북도내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로서 국악관련학과 전문대이상 대학졸업자(1순위), 국악분야 무형문화재 전승자(보유자·전수조교·이수자·전수자/2순위), 국악분야 10년이상 경력자로 이론과 실기능력을 갖춘자(3순위)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연수교육후 1인당 5개교, 1개교당 32시간 기준으로 강의해야 하며 강사료는 1시간당 4만원이다. 거주지외 시외학교 출강자는 1시간당 교통비 2천 5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서교부 및 접수처는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소리전당 국제회의장 2층에서 서류전형 및 실기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는 전라북도 홈페이지 및 도 문화예술과에서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063 28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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