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올로케 '어깨동무'
전주에서 올로케 '어깨동무'
  • 승인 2004.03.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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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둘러싼 조직 보스(유동근)와 어설픈 로커(이성진)의 헤프닝을 그린 이 영화는 전주에서 올로케 됐다는 사실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성진이 문제의 비디오를 빌린 장소가 전주 호성동 소재 모 비디오점이며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이 곳은 한 때 아수라장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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