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 컴파운드부문에서 정의수(예술학부 디자인전공 2학년), 신현규(건축학부 2학년), 최용희(생명과학부 2학년)선수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신입생 장진호(인문사회과학부 1학년)선수는 대학입학 후 처녀 출전한 이 대회(리커브부문)에서 30m 은메달을 획득, 차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