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적성면 강경마을 이근색(80)씨가 2년 전부터 마을뒷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1만여평의 녹차밭에서 수집한 씨앗으로 1만여점의 녹차분재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이씨는 20여년전부터 주목, 백일홍, 홍단풍, 이팝나무, 도토리나무등 6만여점의 조경수도 함께 키우며 본격적인 나무심는 철을 맞아 요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윤영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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