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적성면 강경마을 이근색(80)씨가 2년 전부터 마을뒷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1만여평의 녹차밭에서 수집한 씨앗으로 1만여점의 녹차분재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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