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부서 민생침해범죄소탕 도내 1위 수상
전주중부서 민생침해범죄소탕 도내 1위 수상
  • 권철암 기자
  • 승인 2004.04.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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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중부경찰서(서장 송완식)가 지난 2월 17일부터 시작된 ‘민생침해범죄소탕 100일 계획’ 중간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 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중부경찰서는 이번 계획기간 동안 전주천 주차장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것을 비롯 조직폭력배 10명·갈취폭력배 7명·강도 1명·절도범 26명·살인범 1명 등 모두 45명을 붙잡았으며 10명의 미아와 실종자를 발견해 귀가시키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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