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안(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서 연장 7번째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차지했다. 전설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골프장(파72. 6천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7언더파 233타로 크리스티 커(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7번째홀에서 파세이브에 실패, 파를잡아낸 커에게 우승컵을 양보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북 전역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 2[여론조사] 전북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강세...비례는 조국혁신당 돌풍 3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피해 심각...시민들 불만 호소 4전주서 전 부인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5[여론조사] ‘전주을’ 이성윤 후보 선전속에 정운천, 강성희 추격 6멀쩡한 도로 왜 손댔나…시민 불편 커지는 ‘충경로 개선사업’ 7[여론조사] ‘윤석열 정권 심판’…민주당 후보 지지율 치솟아 8[여론조사] ‘정읍·고창’ 민주당 윤준병 후보 지지율 파죽지세 9[여론조사] ‘전주병’ 정동영 후보 독주속에 조국혁신당 바람 거세 10소속은 전북경찰청, 근무는 일선경찰서…정보관 ‘혼란’
1전북 전역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 2[여론조사] 전북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강세...비례는 조국혁신당 돌풍 3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피해 심각...시민들 불만 호소 4전주서 전 부인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5[여론조사] ‘전주을’ 이성윤 후보 선전속에 정운천, 강성희 추격
6멀쩡한 도로 왜 손댔나…시민 불편 커지는 ‘충경로 개선사업’ 7[여론조사] ‘윤석열 정권 심판’…민주당 후보 지지율 치솟아 8[여론조사] ‘정읍·고창’ 민주당 윤준병 후보 지지율 파죽지세 9[여론조사] ‘전주병’ 정동영 후보 독주속에 조국혁신당 바람 거세 10소속은 전북경찰청, 근무는 일선경찰서…정보관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