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체육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20일 실내체육관내 게이트볼장에서 남여 28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기량을 겨뤘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은 노인 여러분들이 흘린 땀의 대가”다고 전제하며 “노인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내실있는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총인구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군내 14개 읍면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조성, 노인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남궁경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