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서 전북은행은 지난해 4백42억원의 당기순이익에 이어 올 1분기에도 10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함으로써 올 목표의 30%를 이미 완료했다며 올 목표의 초과달성은 물론 건전성등에서도 국내은행의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북은행의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8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저평가되어있다며 높은 투자가치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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