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창립 기념 사은행사
하나로클럽 창립 기념 사은행사
  • 한성천 기자
  • 승인 2004.04.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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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농협유통(전주하나로클럽)이 창립 9주년 기념일 맞아 23일부터 30일까지 고객사은행사 일환으로 ‘하나로 행운 대잔치’를 실시한다.

 22일 전주하나로클럽(대표 은희완)에 따르면 창립 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고품질 우리 먹거리 최저가격 대잔치’라는 주제로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가진다.

 이번 고객사은행사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창립 9주년 기념 할인행사’와 ‘초경품·증정행사’ 등이다.

 창립 9주년 기념 할인 행사에서는 하나로미(20kg·4만1천원), 활전복(1미·5천800원) 등 9개 품목에 대해 초저가 할인판매를 하며, 농축수산물 신선식품은 일자별로 50% 할인행사를 갖는다. 또 ‘1+1 및 증정행사’에서는 해찬들 집고추장(1kg·6천200원), 요플레메이트(140g 3개·2천690원) 등이 있으며, 순수미쌀은 4만8천원에 20kg과 1kg을 각각 할인판매한다.

 다수의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경품·증정행사(4월23일∼5월9일)’에서는 7만 원 이상 구매고객 연속식 경품권 최대 3장을 지급, 5월 10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이벤트 행사’로 13인조 중국기예단 공연(4월 23일 오후 7시 양곡창고 옆 주차장)과 영화 ‘실미도’ 무료상영(29일∼30일 오후 8시 양곡창고 옆 주차장)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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