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인기 가수들과 음반제작자, 작사.작곡.편곡자, 제작자들이 참석해 LG에대해 불법음원재생이 가능한 MP3폰 판매를 중지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날 규탄대회에 이어 음원권리자 단체장들은 LG 본사 방문을 통한 성명서 전달과 각 정당 및 정부 각 기관을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연제협이 주관하는 6월 5일 오후 6시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04 F*콘서트'에서도 인기가수들이 불법 음원사용에 대한 궐기대회가 잇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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