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직영체제 유지키로
남원의료원 직영체제 유지키로
  • 박기홍 기자
  • 승인 2004.05.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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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남원의료원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 결과 현행 직영체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기로 하고, 지속적인 내부 경영혁신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또 올해 6월말로 현 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새로운 원장 임명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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