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향후 발전방향과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DMB 도입정책에 대한 정책논의 모두 3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아울러 지난 17대 총선보도에서 나타난 현상과 문제점을 신문보도와 방송보도, 인터넷/온라인보도, 정치광고, 선거와 여론 등 총 5개매체로 나누어 심층적인 토론이 이루어진다.
김응숙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방송 및 지역방송 인력양성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 지방시대에 걸맞는 지역방송 영상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