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급한 장학금은 1인당 200만원씩 1, 2학기로 구분하여 총 3억원이다.
강현욱 지사는 “진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유능한 인재가 되어 지역발전의 큰 기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선발인원은 전주 12명, 군산과 익산 각각 9명, 정읍과 김제 각 7명, 남원 6명, 완주와 고창·부안 각 5명,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각 4명, 예체능계 및 수능미응시자 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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