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소장 송기태)에 따르면 올 신지식인 선발예정 100명중 중소기업분야에서는 모두 15명이 선정될 예정이라는 것.
이에 따라 전주상의는 창의적 사고로 일하는 방식등을 혁신,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을 공유하는등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인들의 발굴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업체에 고지하는등 적극 나서고 있다.
신청 접수는 7월31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11월초에 선정을 완료하고 12월 중순에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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