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없는날을 선포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온 환경부와 생활환경 운동여성단체연합이 2일 전국적인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내에서는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전북지회(회장 유유순)가 주축이 돼 2일 오후 2시 전주시청 강당과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특강 및 결의문 낭독, 캠페인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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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없는날을 선포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온 환경부와 생활환경 운동여성단체연합이 2일 전국적인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내에서는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전북지회(회장 유유순)가 주축이 돼 2일 오후 2시 전주시청 강당과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특강 및 결의문 낭독, 캠페인 등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