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즐기던 60대 심장마비
사우나 즐기던 60대 심장마비
  • 노성훈기자
  • 승인 2004.06.03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오전 11시 30분께 익산시 영등동 모 사우나에서 안모(67·익산시 영등동)씨가 숨져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안씨가 평소에 심장이 약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사우나를 즐기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