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종이에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한 장씩 연인에게 보여주는 장면으로 화제를모았던 영화 `러브액츄얼리'를 패러디한 이 CF는 `필 더 컬러(Feel the color)'라는컨셉트 아래 색깔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파인픽스의 색감표현 기술과 조인성의 부드러운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인성은 향후 1년간 후지필름 파인픽스 디지털카메라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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