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는 9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50m 소총복사에서 합계 692.3점을 쏴 정기원(691.3점,동국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홍정기는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다.
여자 50m 소총복사에서는 이현정(강남대)이 593점으로 종전 대회신기록(590점)을 갈아치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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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는 9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50m 소총복사에서 합계 692.3점을 쏴 정기원(691.3점,동국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홍정기는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다.
여자 50m 소총복사에서는 이현정(강남대)이 593점으로 종전 대회신기록(590점)을 갈아치우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