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상록해수욕장 인근에 근무하는 30여명의 군부대 장병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촬영진 및 관광객이 버린 각종 오물 5톤을 수거, 영상의 도시 부안 가꾸기에 동참했다.
앞으로 군은 본격적인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가 방영되면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찾고싶은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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