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가대표 체조선수였던 김소영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장애를 입었다.
이날 김소영과의 만남에는 김종하 전 회장과 김성집 고문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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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가대표 체조선수였던 김소영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장애를 입었다.
이날 김소영과의 만남에는 김종하 전 회장과 김성집 고문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