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도체육회장 전북선수단 격려
강현욱 도체육회장 전북선수단 격려
  • 장정철 기자
  • 승인 2004.07.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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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욱 전라북도체육회장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 아테네올림픽 참가 전북출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 간 그리스에서 열리는 이번 제 28회 아테네 올림픽에 도내 출신은 김철용 배구 감독을 비롯한 임원 10명과 사격의 서선화 등 선수 26명이 참가한다.


 강현욱 도체육회장은 이날 태릉선수촌에 들러 시설현황과 전북 출신선수단의 훈련상황을 둘러보고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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