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의장에게 듣는다 <4>
후반기 의장에게 듣는다 <4>
  • 김용진 기자
  • 승인 2004.07.14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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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진안군의회 의장
제4대 지방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있다.


 후반기 지방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조화로운 감시와 견제활동 이외도 지방자치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분권화와 제도개선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진안군의회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고재석의장(66.정천면)에게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들어 본다.


 지방분권의 시대에 맞는 미래 지향적인 자립형 지방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성실과 능률의 생산의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군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군민의 이익을 옹호 창출해 내는데 주두적인 역할을 다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은 물론 보다 맑고 활기찬 진안건설을 위해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의정활동의 역점 추진방향


 앞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세확장을 위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제시하는 등에 경쟁력 확보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군민의 삶의질 향상으로 정주의식을 높여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용담호를 비롯한 마이산,운일암반일암,운장산 등의 체계적 개발과 청정환경을 유지하면서 미래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아직 해결되지 못한 현안인 상수원보호구역 지정문제와 청정환경 가꾸기 사업 등 한방약초의 메카로 자리 잡도록 군민의 의식전환과 함께 기반조성사업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변화와 개혁을 통해 구태의연하고 뒤떨어진 사고와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고 참신한 이미지로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군민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는 열린의정을 정착시키고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의정능력을 극대화하는 선진의회로서의 위상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 견제활동


 또한 집행부와의 갈등과 대립보다는 상호협력 관계 속에서 건전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견제을 위한 견제가 아니라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로써의 관계 정립으로 실질적인 군정을 지적하고 주도해 나가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의회 상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더욱이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린 참다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전 의원과 합심하여 미래가 보이는 밝은 진안의 면모를 갖추고 잘사는 고장을 만들어 가는데 보다 생산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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