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뱀사골과 육모정 계곡 2개소에 28명으로 구성된 임시 치안센터를 설치, 음주소란행위를 비롯 오물투기, 자연훼손행위, 자릿세징수행위, 주.정차위반 및 폭력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익사사고 우려지역에는 구조대원과 구명환 등 인명구조장비를 비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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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류선문)는 2004년 여름 피서철을 맞아 국립공원 지리산 유원지내 행락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여름 임시치안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경찰은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뱀사골과 육모정 계곡 2개소에 28명으로 구성된 임시 치안센터를 설치, 음주소란행위를 비롯 오물투기, 자연훼손행위, 자릿세징수행위, 주.정차위반 및 폭력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익사사고 우려지역에는 구조대원과 구명환 등 인명구조장비를 비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경찰은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뱀사골과 육모정 계곡 2개소에 28명으로 구성된 임시 치안센터를 설치, 음주소란행위를 비롯 오물투기, 자연훼손행위, 자릿세징수행위, 주.정차위반 및 폭력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익사사고 우려지역에는 구조대원과 구명환 등 인명구조장비를 비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