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수위 사이버 윤락
위험수위 사이버 윤락
  • 이상윤 국장
  • 승인 2004.08.06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윤락행위가 활개를 치고있다는 보도다.특히 휴가철을 맞아인터넷을 통해 공개적으로 바캉스에 동행한다면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글이 난무하고 있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가 초고속인터넷망 증가율이 세계적인 수위에 들고 있는 인터넷 강국이다.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나라다. 그런데 호사다마라할까 인터넷을 통해 음란성메일이 끊임없이 쏟아져


 그 정도를 넘더니 사이버 윤락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바캉스에 동행하는데 함께 지내는 일정별로 금액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렇게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여 드러내놓고 윤락행위를 하고 있으나 단속은 그리 쉽지않은데 문제가 있다. 또 사이버 윤락은 성병감염의 우려도 있으나 손 쓸 길이 없어 국민건강 차원에서도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최근 우리 경제가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는지 절망스런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아무튼 성(性)은 어떠한 이유나 경우에도 상품화해서는 안 된다.성(性)이 타락하면 곧 윤리가 타락하고 사회 도덕이 파괴된다. 건강한 사회는 삶에서 절도가 있고 도덕적이어야 하는 것이다.이런 사회야말로 활력이 넘치고 발전한다.


 그러나 부도덕한 사회는 퇴폐적이고 음란성이 판을 치게되며 비생산적인 데다 사행성이 만연하여 사회분위기가 흐려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불법적인 사이버 윤락에 대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전에 철저하게 찾아내 엄벌해야한다. 음란메일의 음란성만 해도 보통문제가 아닌데 윤락행위까지 신 종업으로 활개를 치고 있으니 우리 사회가 갈대까지 가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앞선다.


 윤락이란 독버섯이 더욱 돋아나고 있는 배경은 향락주의와 물질주의가 우리에게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즉 돈버는 일이라면 무슨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고를 바꿔야 한다.이미 가정주부까지도 윤락에 끼여들고 있다는 것은 새삼스러울 일도 아니지만 성인의 윤락행위도 근절해야지만 10대 청소년들의 윤락만큼은 최우선적으로 막아야 한다.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윤락과 관련한 불법적인 인터넷관련자를 색출 엄벌해야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