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중국과 티벳지역 시찰
전주상의 중국과 티벳지역 시찰
  • 황경호 기자
  • 승인 2004.08.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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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송기태)는 관내 회원업체 대표 등 17명으로 해외산업시찰단을 구성,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5박6일간에 걸쳐서 중국 사천성과 티벳 지역을 시찰했다.


  시찰단은 사천성의 성도에서 개최중인 국제 수리발전시설 박람회를 참관하고 현지 코트라 성도무역관 이영준 관장으로부터 중국의 경제현황과 사천성 진출 국내기업 현황, 그리고 중국 서부권개발프로젝트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이들은 티벳 라사에서 서장성 자치구 관계관을 초청, 티벳지역의 투자여건 현황과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는 것.


 송기태 전주상의 회장은 “중국 서부지역의 핵심개발지역인 사천성 성도지역과 티벳지역에 대한 이번 시찰을 통해 어려운 세계경제현황에도 불구하고 날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을 접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등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고 회원사 대표들의 견문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들의 역할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사천성은 인구 8,700만명(중국의 6.7%)의 중국 서부지역 최대 농업 생산지이자 기계 공업기지로 전자와 화공, 핵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중심 도시인 성도는 인구 1천만명, 1인당 GDP 2,000달러의 고성장지역으로 현재 운수, 전자, 가전, 의류 등 다양한 업종의 20여개 국내업체가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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